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장마 오후부터 약해질 듯…내일부터 무더위

안영인

입력 : 2006.07.29 13:24|수정 : 2006.07.29 14:14


현재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 북부와 경북 북부지역에는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시간당 10~30mm 가량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지금까지 단양에는 202mm의 큰 비가 내렸고 횡성 135, 송탄 125, 제천 120mm 등 호우특보지역에는 100에서 200mm 가량의 강우량이 기록됐습니다.

앞으로도 충청과 경북, 경기남부와 강원남부지방에는 20에서 최고 100mm 가량의 비가 더 오겠고 그 밖의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에도 5~30mm 가량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오후부터는 장마전선이 점차 약해지면서 올 여름 장맛비가 그칠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장마가 끝난 뒤 일요일인 30일부터는 남부지방부터 한 여름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