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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레바논 즉각 휴전 반대 변함없다"

유재규

입력 : 2006.07.29 10:34|수정 : 2006.08.01 15:09


부시 미국 대통령은 레바논 분쟁을 즉각적인 휴전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일부 요구에 대해 여전히 반대하고 있다고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스노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과 블레어 영국 총리가 백악관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가진 브리핑에서 부시 대통령은 살육행위가 멈춰질만한 조건이 갖춰질 때 휴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현재 미국 입장에 더이상 동조하지 말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즉각 휴전을 촉구하라는 국내 여론의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