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관방장관이 차기 총리 후보 3명이 참가한 자민당 권역대회에서 평화헌법을 개정하겠다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아베 장관은 개헌을 정치과제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투력과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 평화헌법과 함께 패전 뒤 일본을 뒷받침해온 교육기본법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베 장관은 또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한국, 중국과 정상회담이 중단된 데 대해 신사참배를 문제삼아 정상회담을 하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한국과 중국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