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분쟁 해결을 위한 미국과 영국의 외교적 노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뉴욕시장에선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1.7% 하락해 배럴당 73.24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시장에서도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가 2.2% 내린 배럴당 73.39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동 사태가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미국 경제의 2분기 성장률이 전망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상무부 발표에 따라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