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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각계 인사 42명 "레바논전 미국 추종 말라"

한주한

입력 : 2006.07.28 18:34|수정 : 2006.08.01 15:20


영국의 각계 인사 42명이 토니 블레어 총리에 미국을 추종하지 말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의 즉각적인 휴전을 위해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극작가 해럴드 핀터를 비롯해 정치, 외교, 대학, 언론 분야 인사 42명은 오늘 인디펜던트 신문 1면에 선언문을 싣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 전쟁 때처럼 국제 여론에 반해 외교정책의 재앙을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고 블레어 총리에게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