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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중도보수 시민단체인 선진화국민회의는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와 학계, 시민사회단체 원로 143명이 서명한 남북 관계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촉구하는 특별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선언문은 "정부가 북한에 당근만 제시하는 햇볕정책을 고집하다가 대북정책이 총체적인 파탄에 빠지게 됐다"면서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한국은 국제공조를 통한 대북압박의 길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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