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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07.28 16:44
경기도 평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후 4시께 안성천 지류인 통복천(평택시 통복동) 제방 일부가 유실돼 이 일대 30여가구 침수됐다고 밝혔다. 유실된 제방은 가로 10m, 높이 3m구간으로 제방을 타고 넘친 물이 인근 지역으로 유입돼 통복동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으며 하천 주변 세교지하차도가 물에 잠겼다. (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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