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이번에 발사되는 아리랑 2호는 다목적으로 설계된 실용위성으로, 국내 인공위성으로는 9번째로 발사되는 위성입니다. 지난 99년부터 개발을 해왔죠?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
<기자>
저희가 99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처음에 설계를 들어갔죠.
설계를 여러단계로 한 후 저희가 위성을 제작을 해서 시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위성채널, 국내주도로 개발이 완료되었고요.
지금 말씀하신 고 해상도 카메라는 국제 공동으로 이스라엘 엘록사에서 개발을 해서 저희가 가져왔습니다.
총 7년의 개발기간에 걸쳐 2천 6백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습니다.
무게가 8백kg, 크기는 태양전지판을 펼쳤을때 최대 7m에 이르는 본격적인 실용급 위성으로 분류됩니다.
운용수명이 3년으로 설계돼 앞으로 3년동안 지형관측 등 임무수행 예정입니다.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특히 1m급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 다양한 지리정보 사진들을 전송예정이며 국외로 판매도할 예정입니다.
특히 위성체를 비롯해서 전체 개발과정의 80% 이상을 국내기술로 만든 첫 인공위성이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