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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다목적실용위성 2호 즉, 아리랑 2호가 28일 오후 4시 5분, 러시아 모스크바 북동쪽 800km 지점의 플레세츠크 기지에서 발사됩니다.
아리랑 2호는 발사 80분 뒤 아프리카 케냐에 위치한 독일 소유의 말린디 지상국과 첫 교신을 시도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발사 6시간 55분 뒤인 28일 밤 11시 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위성운영센터에서 첫 교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27일 새벽 카자흐스탄에서 발사된한국 항공대 연구팀의 초소형 인공위성 '한누리 1호'는 발사체 디네플호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발사 1분여 만에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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