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영화 '유실물' 국내서 개봉
동영상
사이 좋은 자매 나나와 노리코.
이들 앞에 노리코의 친구 다카시가 다가와 이상한 말을 합니다.
'지하철 승차권 때문에 죽는다?'
결국 지하철에 홀로 남겨진 다카시.
순간 그는 엄청난 힘에 의해 어두운 터널 속으로 끌려 들어가죠.
검은 옷의 여자는 다카시에게 무엇을 돌려달라는 것일까요.?
위험에 처한 또 한 사람!
그 주인공은 바로 지하철에서 버려진 팔찌를 선물 받은 나나의 친구 카나에였죠.
그런데 팔찌는 아무리 노력해도 팔에서 빠지지 않고, 누군가 끊임없이 그녀의 주변을 맴돕니다.
결국 공포를 느낀 카나에는 친구 나나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죠.
그러나 나나가 도착하기도 전에 카나에의 등 뒤에서 나타난 정체 모를 여인!
나나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공포스런 사건!
마침내 동생 노리코까지 떨어진 지하철 승차권을 줍고 어디론가 사라지죠.
이제 지하철의 '유실물'들은 유실물 센터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대신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실종자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그렇습니다.
실종자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은 모두 지하철에서 자살한 한 여자의 것이었던 거죠.
유실물의 주인, 실종자들 그리고 검은 옷을 입은 여자.
과연 이들 사이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