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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드라마 '마이걸' 동남아 8개국 수출

이병태

입력 : 2006.07.28 11:50|수정 : 2006.07.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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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죠?

이동욱, 이다해 주연의 '마이걸'이 동남아 8개국에서도 방송된다고 합니다.

'마이걸'은 귀여운 사기꾼과 재벌 3세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방송 당시 20%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그 열기가 해외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일본과 중국, 홍콩을 비롯해 동남아 8개국과 수출계약에 성공했는데요.

대만에서는 TV 황금 시간대인 저녁 8시에 편성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 수출이 아시아의 한류열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