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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이 유방암의 위험요인이라는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인데요.
유방암의 가족력을 파악하기 위해선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 쪽 가족력도 확인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이 40세 이상 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가족력을 조사한 결과 어머니 쪽은 16%, 아버지 쪽 가족력은 10%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유방암이 대부분 여성에게 나타나는 질병이어서 의사들도 어머니쪽 가족력만 확인해 왔는데 반드시 아버지 쪽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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