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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입력 : 2006.07.28 07:50
28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상계동 녹천교 한 가운데서 36살 김 모 씨가 보수공사용 사다리에 매달린 채 자살소동을 벌이다가 출동한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불러 귀가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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