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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동부간선도로도 한때 교통이 통제됐었는데, 지금 이 시간 교통 통제되는 길이 있는지 퇴근길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한지연 기자! (네, 중랑천에 나와 있습니다.) 퇴근길 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이 곳 중랑천에는 빗줄기가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들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랑천은 오후 들어 최고 17.1m까지 올라갔지만 현재는 16.3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랑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한때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하지만 중랑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오후 5시 45분 쯤 통제가 모두 풀렸고, 상암지하차도 양방향 구간도 통제가 풀린 상태입니다.
현재 교통이 통제된 구간은 잠수교 양방향과 양재천 길 두 곳입니다.
하지만 빗길 운전으로 차량들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아로와 반포대교가 가장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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