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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시 지부에서 일부 교사들을 상대로 낸 자료집이 북한의 역사책을 그대로 베껴쓴 것으로 확인되면서 보수단체들이 전교조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뉴라이트 교사연합과 뉴라이트 학부모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근본적으로 교사는 국가공무원"이라며, 교사들이 이적물인 북한의 역사교과서를 베껴서 지침서로 이용한 것은 "국가의 정체성과 정통성 부정하는 행위로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북한 역사책을 베낀 자료로 학생들에게 편향된 이념교육을 시키는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행위라며 전교조 해체와 함께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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