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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 8시쯤 광주광역시 풍암동 50살 김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와 김 씨의 딸 15살 양모 양이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흉기에 찔린 점으로 미뤄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관 문을 억지로 연 흔적이 없어 용의자가 김 씨 모녀와 아는 사이거나 배달원 등을 가장해 침입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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