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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으로] 과자로 만든 청계천

입력 : 2006.07.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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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물결과 다리, 예쁜 건물들, 도로 주변에 있는 가로수까지.

청계천을 표현한 이 작품은 어마어마한 양의 과자로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서울에서 열린 과자 건축전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실제 청계천을 복원했을 때 만큼이나 많은 정성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쁜 것도 좋지만 과자는 먹어야 제 맛 아닌가요?

남자 친구가 없는 여성분들에게 기쁜 소식 하나.

호주에서 개발한 남자친구 풍선 인형을 소개합니다.

이 인형은 버튼만 누르면 60초 안에 부풀어 오르고 그대로 자동차 조수석에 앉히면 마치 남자가 탄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밤길 운전이 무서운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겠죠?

실연으로 상처 받은 사람들.

그렇다면 실연 박물관으로 오세요!

크로아티아에 실연한 사람들의 기념품을 한자리에 모은 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연인들과 주고받았던 사진이나 편지, 선물들이 가득 전시돼 있어 실연으로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준다는군요.

자화상을 그리는 코끼리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태국의 '파야'라는 이 코끼리는 능숙한 붓놀림으로 자화상을 그린다고 합니다.

그의 재능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전문 화가들에게 그림 지도까지 받고 있다는데요.

언뜻 보기에는 그럴싸한 자화상 같은데 이 걸 과연, 코끼리가 알고 그렸을까요?

걸어다니는 광고판?

강아지 몸통에 쓰여진 민박집 광고 사진 때문에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하안 강아지 몸통에 검은 유성펜으로 글씨와 전화번호를 써넣고 머리에는 검은 별을 그려 넣었습니다.

이 민박집 주인은 광고 효과를 노렸겠지만 오히려 '동물 학대'라는 비난만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