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등 4개 지역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보궐 선거 투표율이 저녁 7시 현재 평균 22.5%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구별로는 서울 송파 갑이 16.5%로 가장 낮고, 성북 을은 26.7%, 경기 부천 소사는 20.4%, 경남 마산갑은 25.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투표율은 역대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지난 2003년 4.24 재보선 때 투표율 26%보다 3.5% 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또 개별 선거구로도 송파 갑의 투표율이 사상 최저 투표율인 지난 2002년 부산 해운대 기장 갑 선거구의 18.8%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