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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노근리 사건' 합동위령제 열려

입력 : 2006.07.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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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노근리 사건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는 합동위령제가 사건현장인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열렸습니다.

합동위령제에는 생존자와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노근리 미군 양민 학살사건 대책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미 정부의 사과와 사건 재조사, 조속한 유해발굴 등을 촉구했습니다.

(청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