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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뉴스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우리의 대표 음식인 김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치박물관으로 가 보시겠습니다.
2백여 종이 넘는 다양한 김치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치의 역사와 재료, 지역별 특성 등 이곳에서는 김치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박세원 / 초등학생 : 구경하면서 김치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특히 요즘은 방학을 맞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서 어린이들의 학습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구수경 / U포터 :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퀴즈를 풀면서 아이들은 어느새 김치 박사가 됩니다.]
김치박물관은 또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는 체험의 장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둘러본 이들은 누구나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윌 & 애나 / 관광객 : 친구들에게도 김치를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김치를 소개해주고 싶어요.]
매콤한 맛에 보는 재미와 만드는 즐거움을 더한 김치 박물관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김치의 인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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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박물관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들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도심 곳곳의 공원에서는 자연을 소재로 한 학습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교육효과는 물론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도 좋아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자녀를 두신 분들은 가까운 공원이나 홈페이지를 한 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SBS 시민기자와 함께 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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