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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간이 창고서 불…7명 부상

이대욱

입력 : 2006.07.26 10:06|수정 : 2006.07.26 11:35

자체진화 실패, 5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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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11시 45분 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한 고시원 건물 2층 간이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를 태우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고시원 거주자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시원측은 자체진화를 하다 실패했으며 고시원생 5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