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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문제로 다투다 친동생 목졸라 살해
이대욱
입력 : 2006.07.26 09:38
부산 영도경찰서는 돈 문제로 친동생과 말다툼을 벌이다 동생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5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26일 새벽 2시 반쯤 부산 청학동에 있는 어머니 집에서 친동생과 술을 마시며 "빌려간 돈 50만원이나 갚으라"고 요구던 중 동생이 대들자 몸싸움을 벌이다 동생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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