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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 방류량이 집중호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임하댐관리단은 댐 수위가 151.7m로 홍수기 제한수위 154m 밑으로 떨어져 25일부터 수문방류를 중단하고 초당 110톤씩 발전방류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하댐은 지난주 집중호우 때 물 유입량이 초당 최대 2천6백톤까지 올라가 초당 650톤으로 방류량을 늘렸다가 조금씩 줄여왔습니다.
임하댐 저수율은 집중호우 이전 30% 선에서 현재 52.1%로 올라갔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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