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청와대 안보정책실장은 중국은행이 마카오 지점의 북한계좌를 동결했다는 한나라당 박진의원의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이야기가 많다면서 동결은 안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송 실장은 25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설사 마카오 지점 북한 계좌를 동결했다 할 지라도 미국에 대해 그렇게 했다고 얘기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국제사회에서 문제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조심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실장은 아울러 미국이 PSI 구상과 관련해 한국의 전면적 참여를 요청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미국이 스스로 어떤 조치를 취한 일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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