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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복무 부적격 병사는 공익요원 전환 추진

최호원

입력 : 2006.07.25 10:44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정상적인 군 생활이 어려운 병사들은 앞으로는 공익근무요원 등으로 전환돼 군 복무를 마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국방부와 육군 등은 최근 현역 복무 부적합자로 판명된 사병들을 병무청으로 소속을 바꾼 뒤 군 복무 여부를 재심사해 공익근무요원 등 보충역으로 전환시키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그동안 강제 전역당했던 현역복무 부적합 병사들은 군 생활을 정상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됩니다.

군은 이 제도를 육·해·공군 각 군 차원에서 신중히 검토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도입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