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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유기' 현장 출입자는 한 명"

남정민

입력 : 2006.07.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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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냉동고 영아 유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프랑스인 장 루이 씨의 휴가 기간 동안 집에 드나든 사람은 한 명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루이 씨 집의 출입문을 여는 보안카드와 열쇠는 집을 봐 주기로 했던 프랑스인 친구가 가진 것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일 주일에 한 번 정도 드나든 기록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루이 씨의 친구는 23일 프랑스로 출국해 다음 달 하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넘겨받은 영아 시신 2구의 1차 부검 결과, 숨진 영아들은 백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