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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제 5호 태풍 개미가 필리핀을 관통해 타이완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개미의 영향으로 증권거래소까지 임시 휴장했습니다.
오늘(24일)의 세계, 유재규 기자입니다.
<기자>
태풍 개미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이 필리핀 북부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돌풍에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고 증권 거래소마저 임시 휴장했습니다.
현재 대만 남동쪽 300km 지점에서 북상하고 있는 개미는 대만을 관통해 중국 남동부 지역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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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18m나 되는 우물에 빠졌던 어린이가 50시간만에 구조되는 순간, 이를 지켜보던 수천 명이 환호성을 터뜨립니다.
[카라미트 카우르/구출 소년 어머니 : 이건 기적이에요. 공기도 희박한 우물 바닥에서 프린스가 살아왔다니. 신이 우리 프린스를 지켜주셨네요.]
올해 다섯 살인 프린스는 지난 금요일, 놀다가 우물로 떨어져 공포속에서 이틀을 보냈습니다.
군인까지 동원된 구조대는 비디오 카메라로 프린스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우물의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스레 구조 작업을 펼쳤습니다.
프린스가 구조된 날은 마침 프린스의 다섯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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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카레 목욕이 건강 목욕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즈키 다니하타/관광객 : 매콤한 냄새가 진짜 카레 같아요.]
온천 관계자들은 카레 성분이 신진 대사를 촉진시킨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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