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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 산악인, 히말라야 등정 성공

입력 : 2006.07.24 18:12|수정 : 2006.07.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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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가락이 모두 없는 광주 지역 산악인이 히말라야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2006 한국가셔브롬 1, 2 원정대 단장인 43살 김홍빈씨와 파트너 김미곤씨가 23일 오전 11시 반쯤 세계 14극좌 가운데 하나인 히말라야 가셔브롬 2, 8천m 정상 정복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홍빈씨는 15년전 북미 최고봉인 맥킨리를 등반하다 양손의 손가락 모두를 절단했지만 재활훈련을 통해 마칼루와 킬리만자로등반에 성공했고 내년에는 에베레스트등 대륙 최고봉 등반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광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