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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시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고시원을 안전위험구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주 송파구 고시원 화재사고를 계기로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고 현재 등록만 하면 열 수 있는 고시원을 신고제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하층에 있거나 비상구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화재 취약 고시원을 안전위험구역으로 지정해 특별순찰대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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