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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선 기본계획 확정

유영수

입력 : 2006.07.23 11:32


신분당선 연장구간인 성남 정자역에서 수원 호매실 구간의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기본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2010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복선전철의 연장 사업으로 신분당선 정자역에서 용인 수지, 수원 이의지구 등을 거쳐 호매실까지 23㎞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정거장은 모두 10개입니다.

공사는 순차적으로 2014년까지 1단계로 정자-광교 구간 공사가 진행되고 2014년부터 2019까지 2단계로 광교-호매실 구간 공사가 이뤄집니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수지와 상현 등 용인 서북부 지역의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수원 이의지구 개발계획에 따른 광역 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추진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