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2차 협상과 관련해 24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13개 중소도시에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산자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본격적인 상품 양허 협상이 이뤄질 3차 협상에 앞서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전략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한미 FTA로 피해가 예상되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상대로 무역 조정 지원의 내용과 절차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설명회는 내일 전북 익산을 시작으로 26일에는 경기도 화성, 다음달 8일에는 경기도 안양 등의 순서로 진행돼 마지막인 다음달 31일에는 제주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