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값이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주 경유의 평균 판매가격은 1주일 전보다 1.58원이 오른 ℓ당 천297.80원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무연 휘발유 판매가는 일주일전보다 0.7원이 오른 ℓ당 천544.7원으로 휘발유 대비 경유의 상대가격은 84%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정부의 에너지 세제개편 계획에 따른 당초 이달 목표치 80%를 넘어선 것으로, 재정경제부는 추가 가격흐름을 본 뒤, 세율인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