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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국토개발과 환경보전 통합 검토 지시

양만희

입력 : 2006.07.22 11:02


노무현 대통령이 건설교통부의 국토개발 기능과 환경부의 환경보전 기능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그제 청와대에서 열린 회의에서 정부혁신 지방분권 위원회에 이렇게 지시했다"고 청와대의 한 참모가 전했습니다.

"대통령의 지시는 개발과 환경이라는 오랜 숙제를 장기적인 과제로 연구하자는 것이지, 현 정부에서 해결하자는 것은 아니라"고 이 참모는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지난 13일 열린 국정과제회의에서도 "국토 종합계획과 국가환경 종합계획을 조정하기 위해 구속력을 갖는 협의, 조정 기구를 만들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