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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정대철 회동…정계개편 문제 논의

박진원

입력 : 2006.07.22 10:01|수정 : 2006.07.22 11:23


민주당 한화갑 대표와 열린우리당 정대철 상임고문이 최근 만나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전개될 정계 개편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일정부분 '교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대표와 정 고문은 지난주초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나 정치권 새판 짜기를 놓고 비교적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김재두 민주당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또 두 사람이 민주당 분당에 앞장섰던 사람들은 새판 짜기에 배제해야한다는 입장을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대표는 새판짜기가 당대당 통합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