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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은행에 국내은행 4개 포진

박민하

입력 : 2006.07.21 17:15


한국은행은 '더 뱅커' 7월호를 기초로 조사한 결과, 우리은행과 신한지주 그리고 농협이 세계 100대 은행에 새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국민은행까지 국내 4개 시중은행이 기본 자본을 기준으로 한 세계 100대 은행에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민은행이 세계 순위 51위로 2004년보다 25계단 상승했고, 우리은행이 87위, 신한지주가 88위, 농협이 96위에 랭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