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은 지난해 말 현재 국내 은행과 우체국 등에 등록된 인터넷 뱅킹 이용자 수가 2004년 대비 5.2% 증가한 2천67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루 평균 전체 이용 규모는 1112만 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조회 서비스가 전체 83%인 920만 건에 달했고, 자금이체가 192만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은행이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 이용 건수는 하루 평균 29만 건으로 2004년보다 104%나 늘어나는 폭증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