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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 딸 자살

이승재

입력 : 2006.07.21 10:41


불법도청사건으로 구속기소된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의 딸이 친정집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난 19일 아침 8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김 차장의 아파트에서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의 딸 25살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아버지 문제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