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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은 과연 어느 정도의 시간일까?
한 설문조사 기관에서 20대 학생과 직장인 200명에게 잠깐이 몇 시간인지를 물었더니 놀랍게도 1시간 54분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미안해, 금방 갈께'에서 금방은 33분, '잠깐 얘기 좀 할까?'에서 잠깐은 15분으로 나타났는데요.
한국인들의 시간개념, 이쯤 되면 너무 주관적이지 않은가요?
한 네티즌이 직접 촬영한 개 학대 동영상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주인이 개의 목에 줄을 묶어놓고 온몸을 잔인하게 차고 있는데요.
개는 신음소리를 내며 도망가려 하고 주인은 줄을 당겨 계속해서 때리는 정말 소름 끼치는 장면입니다.
네티즌들은 도저히 두고 볼 수 없다며 이 남성을 당장 고발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수마가 덮치고 간 강원도 평창군.
이곳에 목숨보다 강한 모성을 보여준 한 어머니가 있어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70대 노모와 장애 1급 아들이 살고 있던 집이 얼마전 폭우로 침수를 당해 모자가 인근 주택으로 대피했는데요.
환자인 아들이 먹을 것이 없어 끼니를 굶자 급기야는 어머니가 거센 급류를 뚫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구조됐을 때는 두손에 아들을 위한 음식이 쥐어져 있었다는데요.
역시 어머니의 사랑은 태풍보다도 강한 것 같습니다.
미국의 한 '명랑한 휠체어맨'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어 화젭니다.
이 남성은 얼마전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쳐 휠체어를 타게 되었는데요.
자신의 휠체어에 커다란 스피커와 DVD 플레이어를 설치해서 이동할 때마다 음악을 틀어준다고 합니다.
그는 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데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있다는군요.
사회 경제적으로 지위가 낮으면 9년은 더 빨리 늙는다?
영국의 한 병원에서 내놓은 연구결과입니다.
연구팀은 유전자를 보호하는 '텔로미어'가 노화될 때마다 짧아지는 것을 보고 영국의 1500여명의 여성들을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텔로미어'의 길이가 사회 경제적 지위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직업 불안 등의 스트레스로 쌍둥이라 해도 높은 사회적 계층에 속하는 쪽이 9년이나 젊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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