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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성진, 공익요원 복무 뒤늦게 알려져

송호금

입력 : 2006.07.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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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NRG의 리더 이성진 씨가 공익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성진 씨, 지난 4일부터 국내 한 게임업체에서 대체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성진 씨, 당초 신체검사에서는 현역 2급 판정을 받았는데요.

그러나 지난 2월과 6월, 재신검에서 오른쪽 어깨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4급 공익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성진 씨가 방송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왔고 연예인 야구단에서 내야수로 활약했던 점을 들어서 의혹을 제기하는 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공익요원 복무사실이 뒤늦게 알려져서 이런 의혹이 더욱 커졌는데요.

어쨌든 천명훈과 노유민 등 주요 멤버가 떠난 NRG, 이성진까지 입대하면서 당분간 활동이 조금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