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20일 2백여 명의 자원 봉사단을 이끌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을 방문해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지역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의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외롭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평창은 동계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만큼 복구작업을 우선 진행해 동계 올림픽 심사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일 복구활동에는 김 의장의 부인 인재근씨와 김한길 원내대표의 부인 탤런트 최명길씨 등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