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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형수술, 스크린 중심 소재로!

송호금

입력 : 2006.07.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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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성형수술!

주로 코믹한 설정을 위해 사용됐었죠.

하지만 성형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영화 속에서도 그 입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일본만화가 원작이죠.

전신성형을 통해 미인으로 거듭난 주인공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담았는데요.

코믹 뿐 아닙니다.

이젠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중심소재로도 사용되는데요.

영화 '신데렐라'는 성형외과 의사의 빗나간 모성애가 영화의 중심을 이룹니다.

민감한 소재인 성형!

당당한 영화의 중심소재로 자리잡은 건 이유가 있습니다. 

[조원희/대중문화 평론가 : 성형은 전후로 비교해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좋은 소재가 된다.]

8월 개봉을 앞둔 또 다른 공포영화 '스승의 은혜'!

학창시절 놀림 때문에 성형중독자가 된 인물이 등장해 공포 분위기를 돋우는데요.

영화계의 새로운 시도인 성형!

하지만 우려되는 점도 있습니다. 

[조원희/대중문화 평론가 : 아직까지 권장할 만한 것이나 건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성형수술이 대중문화에 비친 한계점이다.]

대중문화 속으로 한층 다가선 성형!

관객들의 평가는 어떨지 지켜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