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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리긴 하지만 비는 거의 그친 상태입니다.
내일(20일)이나 모레까진 장맛비가 주춤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로 남해안 지방에 10~80mm 정도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렇게 장맛비가 주춤할 때는 농 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시면 좋고요.
또 신문지를 깔아 두면 눅눅함을 덜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냄새도 많이 올라오는 시기인데요.
식초를 부어두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낀 곰팡이는 염소계표백제로, 냉장고의 세균은 에탄올로 없앨 수 있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대전과 광주, 대구, 부산은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춘천과 강릉에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린 뒤 갤 것으로 보이고요.
청주나 전주, 제주, 울산은 궂은 날씨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 지방은 지금 흐린 날씨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단 햇살이 조금 더 들어오겠고 수원의 경우 오전에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내려오면서 비교적 덥지 않은 공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낮기온은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 요로결석~ 약만으로 치료할 수 없어요! >
요로결석은 더운 여름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요관 결석의 경우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수신증을 일으켜서 신장을 파괴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크기가 5mm 이하일 때는 자연적으로 배출되기도 하니 체내에서 결석을 녹이는 약물은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데 간단한 예방법으로는 균형있는 식사를 하고 물을 넉넉하게 자주 마시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일의 빨래지수입니다.
서울, 강릉, 대전은 오후부턴 빨래를 너셔도 무리가 없겠고요.
광주, 대구, 부산은 내일도 빨래지수가 낮습니다.
주말에 다시 한 번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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