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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씨가 한 일본 주간지의 허위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주간지 '여성세븐'은 최근호에서 이병헌 씨가 일본인 30대 여성과 서울, 대만을 오가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이병헌 씨의 소속사인 팬텀 엔터데인먼트는 "전혀 사실무근인 보도"라며 "명예훼손에 대한 보상과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세븐'은 대표적인 혐한류 매체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동안 배용준의 팬이 자살소동을 벌였다거나 한국 미인은 모두 성형수술로 만들어진다는 등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