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연예] 배우 이성재, 드라마 복귀

송호금

입력 : 2006.07.19 12:03

동영상

이성재 씨의 복귀작은 엄태웅, 김민정 주연의 월화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입니다.

SBS '순수의 시대',  '봄날'의 드라마 연출을 맡았던 김종혁 PD가 메가폰을 잡았죠?

특히 이성재 씨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성재 : 부담감은 없고 늘 하던대로 해 올 뿐이고 단지 좀 아쉬운 것은 대사량이 갑자기 많아지다 보니까 좀 대사에 치여요.]

이성재 씨가 맡은 역할은 캐나다 입양아 출신의 변호사 노윤재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동시에 표현하는 인물이라고 하죠?

어두운 면도 있지만 그동안의 강한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 가족애와 로맨스를 부각시켰다는데요.

[이성재 : 닭살이 돋을 수 있고 되게 연기하기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나름대로 재롱을 많이 부려보면서 좀 즐겨본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감독님도 생각이 바뀌셨는지 대본을 그런 쪽으로 약간 수정을 하시더라고요.]

이성재 씨, 영화 '데이지'에서 전지현 씨와  사랑에 빠지는 인터폴 요원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었죠. 

이성재 씨의 새로운 멜로 연기가 안방팬들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