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한국영화, 11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

남상석

입력 : 2006.07.18 15:19


강우석 감독의 영화 '한반도'가 지난 5월 초 '미션임파서블3' 개봉 때부터 10주간 이어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박스오피스 정상행진에 제동을 걸며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3일 전국 520개 스크린에서 문을 연 '한반도'는 제헌절까지 이어진 연휴까지 서울 121개 스크린에서 31만7천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110개 스크린에서 29만1천944명을 모은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을 2만여 명 앞서는 수치입니다.

개봉 첫주 '한반도'의 전국 누계는 164만명이고 한 주 앞서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의 전국 누계는 315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