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당정 "다목적댐 건설 적극 추진"

박진원

입력 : 2006.07.20 17:45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8일 수해 대책과 관련해 그동안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보류됐던 다목적댐의 건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강봉균 정책위 의장과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 협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당 정책위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강 정책위의장은 회의 직후 "지난 5년동안 단 한곳의 다목적댐도 지어지지 못해 수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를 중심으로 다목적댐 건설문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