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다시 발달하면서 강원과 호남지방에 또 다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6시 반을 기해 강원도 동해와 평창, 정선과 횡성, 홍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한데 이어 7시 반에는 광주와 전남, 전북, 경북 봉화와 울진에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들 지방에는 앞으로 30에서 70mm가량의 비가 이어지면서 강우량이 100mm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일부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안팎의 장대비가 내리면서 추가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