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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전라북도 진안군과 무주군에 내려졌던 호우 주의보를 17일 아침 6시 반을 기해
호우 경보로 바꿨습니다.
전북 내륙 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80mm가 넘는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7일 새벽 4시를 기준으로 무주에 88mm의 비가 내렸고, 진안 82, 순창 27, 장수 26.5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북 재해대책본부는 장마전선의 남하로 지역에 따라 80에서 160, 많은 곳은 2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올 것이라며,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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