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은 16일 오후 5시, 조선중앙TV 특별편성을 통한 성명에서 미국이 주도한 유엔의 대북 결의안을 전적으로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미국이 자위적 훈련인 미사일 발사를 매도해 북한을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 국제적 압력을 호소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6자회담에 나오면 징벌하지 않고 6자회담을 거부하면 징벌하겠다는 것은 파렴치한 조치라고 성토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미국의 적대행위에 맞서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위적 억제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