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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장관, 신속한 전력 피해복구 지시

최희준

입력 : 2006.07.16 17:24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전력설비의 피해와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했습니다.

한전은 이번 호우로 인해 모두 36건의 정전이 발생해 4만6천여 가구가 정전 됐고 16일 낮 12시 현재 2만8천여 가구는 전기공급이 재개됐으나 나머지 1만7천여 가구는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액은 모두 2억8천600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